내가 읽은 고루고루 냠냠! 의 이야기는 리아라는 여자아이가 음식을 고루고루 잘 안먹어서 몸이 

약해지고 자주 넘어져서 감기에 자주 걸려요.

그래서 엄마가 고루고루 반찬을 주셨어요.

그런데 리아는 다른 음식은 다 싫다고  하고 달걀만 먹는 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리아의 코에서 콧물이 나오고, 리아의 귀에 쏙닥쏙닥 말소리가 들렸어요.

멸치와 시금치나물 반찬들은 자기의 좋은 점을 소개했어요. 그리고 김치는 리아를 놀렸어요.

리아에게 고루고루 먹지않으면 달리기도 못하고 아파서 누워있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리아는 겁이나서 용기내어 먹기싫은 음식들을 먹었어요.

먹었더니 맛이 있었어요. 앞으로 튼튼한 아이가 될거야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도 고루고루 먹어야겠고 고루고루 잘 먹어야 건강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는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들을 더 잘 먹을거야 하고 마음속으로 약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