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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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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감투 / 1학년6반김민서
작성자 김민서 등록일 15.08.19 조회수 65
나는 이 책을 책 나무를 완성하기 위해 읽었다.
영감이 투명해지는 감투를 쓰고 장터에서 물건들을 훔쳤다. 그러다가 감투에 구멍이 나서 감투와 같은색인 검은 실이이어져서 빨간 실로 꽤맸다.
장터에서 물건이 없어질때마다 사람들눈에 빨간 실 조각이 보였다. 그래서 감투 쓴 영감은 사람들한테 쫓기고 몽둥이 질을 당했다.
구 후로 아내와 영감은 감투를 아궁이에 활활 태워버리고 정직하게 매일매일 나무를 하면서 부지런히 살았다.
그동안 훔친 물건들도 돌려 주었다.
내가 영감 이였다면 나도 감투를 쓰고  사람들에게 갖고싶은 물건을 빼았아서 갖고싶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건 나쁜일이다.
그래서 갖고싶은 물건들은 돈을주고 정직하게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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