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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4-4 이다인)
작성자 이혜림 등록일 12.11.09 조회수 120

아침에 엄마가 일어나자마자 "에휴, 집이 이게 뭐야."라는 소리도 하셨다.

그러자 아빠도 한숨을 하셨다. 이유는 집이 엉망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엄마, 아빠마가 일나가자 티비를 보던 나는 일어나서 동생과 같이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청소가 끝나고 난 분명 엄마께 칭찬받을꺼라고 생각하고 뿌듯한 느낌을 느꼈다.

동생도 빨리 칭찬받고싶은지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얼마 안 지나서 엄마께서 집으로 오셨다.

 엄마는 깨끗해진 집을 보고 칭찬을 하셨다. 기분이 참 좋앗다. 앞으로 집을 깨끗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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