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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6-3 김유정)
작성자 김유정 등록일 12.11.08 조회수 125

나는 저번에 동생이랑 싸웠다.  동생이 누나인 나에게 대들어서 싸웠는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나한테만 누나가 되어서 동생이랑싸웠다고 나한테만 잔소리를 하셨다. 나는 엄마가 내 사정을 들어보지도 않고 나한테만 잔소리를 해서 화가나서 엄마한테 대들고 방에 들어가있었다. 나는 생각해 보니까 동생이랑 싸운 내 잘못도 있다고 생각해서 밖으로 나갔는데 엄마가 먼저 미안하다고 했다. 나는 엄마께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부터는 동생이랑 싸우지 않고 엄마께 대들지도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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