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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6-3 김규원)
작성자 김규원 등록일 12.11.08 조회수 112

언니와 나는 날마다 싸운다 언니는 계속 나한테만 화만내고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해서 싸웟다

근데 엄마는 우리를 보고 따른애들이랑 다르다고 말한다 물론 내 잘못도 있지만 엄마도 속상했을것이다

엄마친구들의 아이들은 사이좋게 잘 지낸다는데 우리는 그의 반대이니까 속상했을것이다

엄마가 속상해 하니까 왠지 반성해야 할것 같다. 이제부터 언니랑 잘 싸우지 않을것이다

언니와 내가 안싸우면 엄마한테 효도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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