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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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채원 | 등록일 | 12.06.11 | 조회수 | 124 |
6월2일 처음으로 죽 끓인날 나는 오늘 죽을 처음끓였다. 왜냐하면 엄마가 편찮으셔서 딸로서 처음으로 엄마께 정성으로 죽을 끓였다. 나는 엄마가 편찮으셔서 죽을 끓인것이지만 내 자신이 너무나도 뿌듯했다. 난 죽을 열심히 정성드려 맛있는죽을 완성했다. 엄마는 내가 끓인 정성들인 죽을 맛있게 드셨다. 그리고 엄마께서는 고맙다고 하셨다. 난 실력은 없지만 내가 처음 죽을 만들어서 너무나도 뿌듯했다. 이때 내가 느낀것이 하나있다. 그게무엇이냐면 실력은 없어도 정성으로 하면 돼는것을 느꼈다. 엄마는 내가만든 죽을드시고 다시는 편찮으시지 않으시면 좋겠다. 난 꼭 부모님께 칭찬 받는 딸이 될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니 편찮으시지마세요. 엄마가 편찮으시면 제 가슴이 아파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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