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4-4 이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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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혜림 | 등록일 | 12.05.08 | 조회수 | 119 |
옥수수 씨 심기
어제 할머니댁에 와서 오늘은 옥수수 밭에 가서 옥수수 씨를 심었다. 나는 채은이, 종은이랑 놀다가 나도 씨 심을 곳을 덮은 것을 해 보고 싶어서 엄마랑 할머니가 심은 씨를 흙으로 덮었다. 조금 있다가 이채은도 와서 흙을 덮어서 나는 어떤 기구로 골르고 그 곳에 할아버지가 구멍을 뚫는 것으로 뚫었고 할머니랑 나는 구멍 뚫은 곳에 옥수수 씨를 넣었고 엄마랑 채은이가 그 곳을 흙으로 덮었다. 옥수수 씨는 옥수수 알처럼 생겼는데 분홍색이 묻어져 있었다. 그것은 암놈이라고 했고 파랑색이 얼룩져 묻어진 것은 수놈이라고 할머니가 했다. 암놈을 손으로 직접 다 한줄 2쪽에 넣고 수놈은 기계로 넣다. 기계지만 손으로 밀어서 넣야 했다. 나도 해보았는데 기계가 무거워서 잘 밀어지지 않았다. 씨를 다 심어서 할머니 집으로 돌아왔다. 힘들고 다리가 아팠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일을 도와 드려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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