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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난 동생 돌보는 것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효도(4-5)
작성자 한서연 등록일 12.04.12 조회수 127

난 요즘 4학년 들어서 동생에게 도 관심을 같게 되었다.왜냐하면 동생이 1학년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동생을 오히려 더 많이 도와주고 있다.

그런데 동생이 말을 안 듣고 짜증을 부린다.그럴때면 엄마깨서  그것 동생을 돌봐주었더니, 됐다고 하시면서 공부하라고 하신다.그럴때는 정말 짱나고 을고 싶고 정연이를 원망하며 때리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하나? 다른일을 도와드리고 싶어도 그건 위험하거나 귀찮고, 또 동생을 돌보면 엄마가 모락모락그러고... 내가 무엇을 해야, 엄마께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 알았다! 바로 공부하는 것이다.공부를 잘하는 것도엄마한테 효도하는 것같다.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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