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는 아프시고 아빠께서는 근무라 집에안계시고 동생들은 싸우고 소리지르며 논다.  이광경

을 보고 동생들을 방으로가 한번만 더 그러면 혼난다고하고 마음을 굳게먹고  동생들

을 책을 보여주고 놀때  엄마꼐서누워 편안하게 주무시라고 하고 동생들을 조용히 시

켰다. 그랬더니 집은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또 동생들이 너무 짜증을 부려 엄마께 허락

을 받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비디오를보고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였다.

 이일은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매일 엄마께서 이런 고통을 받는 걸

알고 점점 내모습을 고쳐가야되겠다는 마음을 갖게되었다. 그리고 뿌듯하고 내가 자랑

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