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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의 첫걸음
작성자 오준석 등록일 12.04.08 조회수 79

오늘은 내가 엄마 침대 정리하는 것을 도와드렸다.

나는 항상  효도를 잘 하지 않아서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 이었는데...

난 그래서 부모님을 도와드렸다.

힘들지만 엄마일을 도와드리니까 내마음이 평화로워 진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부모님께 효도를 하는가 보다.

그리고 부모님께 효도를 하니까 내마음도 좋다.

내가 왜 부모님께 효도를 자주 해드리지 않았을까 나도 이제부터 효도를 자주 해야할것 같다.

그래서 내가 할일은 하라고 말씀 하시지 않아도 내가 스스로 하는 것이 효도의 첫길이라 생각한다.

엄마, 아빠께서 퇴근하시지 전까지 학교숙제도 스스로,내방 정리도 스스로,내 몸도 내가 깨끗이 하는 습관을 가져서 부모님께서 신경쓰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효의 첫걸음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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