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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4-3 박시우)
작성자 우정욱 등록일 12.04.08 조회수 73

치 킨

내가 엄마와 아빠에게 치킨으 사 주었다.(누나와 나랑)  근데 신기한 것은 아빠, 엄마, 나, 누나까지 합해서 4명이서 치킨 1마리를 못 먹는 것이다. 나는 엄마와 아빠에게 치킨을 사 주는 것이 기뻤다. 사실은 엄마랑 아빠는 맥주도 드셨다. 나는 생믹주가 왜 맛이 있는 건지 궁금하다. 엄아와 아빠는 고맙다고 칭찬을 해 주셨다.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따. 다음에는 또 사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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