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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현우 등록일 12.04.07 조회수 116

사전을 찾아보니 효행이란 효성으로 부모를 잘 섬기는 행실이라고한다.

어려운말 같았지만 어머니께서는 건강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부모에겐

효도라고 하셨다.  생각해보니 나는 짜증을 부리며 어머니 마음을 아프게 한적이 많다.

이제부턴 착한 딸 현우가 되고 싶다. 그래서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린다고 결심을 했다.

부모님이 항상 웃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동안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저녁엔 피곤하신 부모님 어깨를 주물러 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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