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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2-2 김지우)
작성자 우상대 등록일 11.09.07 조회수 80

9월6일

날씨  춥고 오후는 덥다.

제목  불효도

오늘 늦게 일어나서 어머니께 꾸중을 들었다. 서둘러서 학교에 뛰어 갔다. 그런데 넘어졌다. 쑥스럽지만 그냥 학교에 가고 있었다. 무릎에서 피가 났다. 나는 조금 아팠다.그래도 참고 갔다. 어머니께서 아침에 꾸중을 하셨다. 효도도 못하고 말도 안듣고 동생과 싸우고 그래서 어머니께 꾸중을 듣는 것이다.난 정말 속상하다. 나는 그래도 우리 가족을 정말 사랑한다.  앞으로 어머니 말씀도 잘듣고 동생과 싸우지 않고 꾸중을 듣지 않고 친구들과 같이 너무 많이 놀아서 친구들을 많이 데리고 오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우리 가족을 정말 사랑하고 기쁜 마음을 담는 가족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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