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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2-2 남서윤)
작성자 우상대 등록일 11.09.07 조회수 84

9월 6일

날씨  조금 흐림

제목  엄마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오늘 엄마가 힘들어 보여서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그래서 엄마가 시원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또 다음에도 엄마 다리를 시원하게 주물러 드리고 싶다.

그래서 엄마한테 칭찬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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