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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일기(6-3 장윤경)
작성자 이은정 등록일 11.05.11 조회수 73

2011년 5월 8일 일요일

효도일기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그래서 지난  7일 학교에서는  어버이날  카드를  만들었다.  나는  카드를  만들고  시간이  남아서  할머니께  드릴  카네이션과  할아버지께  드릴  카네이션도  만들었다.  그리고 집에왔더니  엄마께서  이모가  오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모의  카네이션도  많들고  외삼춘과  외숙모의  카네이션  열쇠고리,  마그네틱카네이션등으로  신개념  카네이션을  만들어  드렸더니  모두  기뻐하셨다.  하지만  지난날  학교에서  가네이션을  팔때  샀던  카네이션과  아빠께  드릴려고  있던  카드를  깜박하고  아빠께  드리지 못하였다.  한순간의  실수로  아빠의  기분을  섭섭하게  해드릴 수 도  있었던  것이다.  앞으로  어버이날에는  엄마와  아빠의  기분을  잘 맞추어서  이날만큼은  정말  엄마와  아빠의  날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아빠~~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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