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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일기(4-1)정인성
작성자 정인성 등록일 11.05.10 조회수 73

오늘은 어머니에어깨를 주물러드리고 반찬사오라는 심부름을했다. 힘들었지만

남은돈으로 무엇이라도 사먹을수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아맞다 아빠커피를 끌여드렸다. 아빠께서 참맛있다고하시었다. 그비결은

내가 몰래커피에다. 꿀을너서인것 같다.효도는 힘들지만 참 보람을 느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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