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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일기 (4-1 홍채린)
작성자 홍채린 등록일 11.05.10 조회수 73

 

나는 오늘 정성들여 쓴 편지와 효도상품권을 부모님께 드렸다.

부모님이 편지를 잘 쓴다고 칭찬하여 주셨다.  매우 기뻤다.

나는 새자전거사달라고 떼를 쓴것이 생각나 매우 죄송했다.

항상 일만 저지르는 나는 부모님께 도움이 될 만한 일들을 찾았다.

심부름을 시키면 열심히 하고, 안마도 해드리고 말도 잘들었다.

어버이날이 아니라도 하루하루 좋은 딸로 기억남게 해드려야 겠다.

나는 엄마,아빠말 잘 듣는 사람이 되겠다.

난 효도하는 것이 버릇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이런 버릇있으면 부모님은 행복하시겠다.

부모님을 많이 도와주고 칭찬받으면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야겠다.

매일매일 걱정 끼쳐드린것이 매우 죄송하였다.

다음부터.. 아니 지금부터 걱정 안 끼쳐드리고 효도를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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