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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최인서)
작성자 우상대 등록일 11.05.04 조회수 76

5월3일

날씨 : 하루 종일 맑음

제목 : 엄마 도와드리기

  엄마가 화요장터를 가신다고 했다.

따라가고는 싶었는데 엄마가 힘들까봐 따라가지 않고 집에서

동생을 돌보고 있었다.

엄마는 빨리 오시지 않았다. 꽤 오래 있다가 누가 딩동댕 밸을 눌렀는데

그사람이 바로 엄마였다.

엄마가 동생을 잘 보고 있어서 참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다.

너무 뿌듯했다.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있으면 동생을 잘 돌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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