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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3-4 조재현)
작성자 고은숙 등록일 11.04.11 조회수 80

 오늘 나는 아버지께 효도를 해 드렸다. 나는 안마를 해드렸는데 아버지께서는 시원하다고하셨다. 나는 짧게 효도를 했는데 아버지께서는 길게 느끼셨는지, 그만 하라고 하셨다. 나는 그래서 그만 하고 이 일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아참!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효도 소감을 말씀해주셨다.

" 우리 아들이 효도를 해주니 참 좋구나!." 라고 활짝 웃으시면서 말씀해주셨다.

나는 평소에 안 해 드렸던 효도를 하니 기분이 좋았고 무척 뿌듯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도 마음이 좋으신것 같았다.

앞으로도 효도를 많이 해서 나와 웃어른의 기분을 좋게 해드려야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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