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일기(4-5 성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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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주환 | 등록일 | 11.04.08 | 조회수 | 79 |
난 엄마가 저녁에 가셔서 새벽에 오시는 것을 안다. 새벽에 오시면 배가 고파 밥을 드시고 설겆이는 피곤하셔서 못하시고 주무신다. 그래서 설겆이는 내가 한다. 엄마가 다리 아프시면 다리를 주물러 드리고 그러고 나서 방청소를 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런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효도라고 생각한다. 나는 엄마를 도와 드리면 칭찬을 받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더 많이 도와드리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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