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일기(5-2 김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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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향숙 | 등록일 | 11.04.05 | 조회수 | 56 |
제목 : 빨래널기 나는 많은 집안 일 중에서 빨래널기가 제일 싫다. 축축하고 차갑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엄마가 빨래를 널으시려고 할때 언니가 하겠다고 나섰다. 나도 그것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언니와 함께 빨래를 널었다. 예전에 엄마가 빨래를 너는 것은 재미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나보곤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하셔서 몰랐었다. 그건 엄마께서 내가 힘들지 말라고 하신말씀이었다. 요즘 엄마가 많이 힘드시니까 내가 많이 도와드려야 한다. 빨래널기는 제일 싫어하는 것이지만 앞으로 많이 도와드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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