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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길(2-2 김승환)
작성자 우상대 등록일 11.04.04 조회수 68

4월3일 일요일

날씨 : 하루종일 따뜻함

재목 : 부모님 안마해 드리기

나는 엄마 아빠께 안마를 해 드렸다. 엄마 아빠는 "시원하다."라고 말씀하신다.

내 동생이 나를 주물러 주면 나는 안 시원한데 엄마 아빠께서는 신기하다.

나도 크면 그런 느낌이 날까?

그리고 내가 효도할 때 기분은 참 좋다.

그리고 엄마 아빠께서도 좋으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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