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일기(2-2 김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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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상대 | 등록일 | 11.04.04 | 조회수 | 51 |
4월2일 토요일 날씨 : 구름뒤 맑음 제목 : 엄마의 안마 난 밤에 TV를 보고 있는데 엄마가 무엇을 빨리 먹고 체한것 같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엄마 등을 두드려 드리겠다고 하였다. 엄마는 내가 두드리는게 시원하다고 하셨다. 엄마께 칭찬을 받아 오늘은 기분좋은 하루였다. 나중에 엄마께 어디가 아프시다고 하면 안마를 해드려 칭찬을 또 받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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