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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3-1 조용주)
작성자 강유영 등록일 10.06.09 조회수 69

2010년 6월 8일 날씨: 맑음

용진이한테 계란후라이를 해줬다.
계란후라이는 처음 했는데 용진이가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했다. 용진이 친구도 와서 먹었는데
맛있다고 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그래도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다.
그런데 나중에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용진이를 챙겨주어서
기특하다고 칭찬해주셨다. 다음에는 우리가족에게 다 해줄꺼다.
그런데 엄마께서 요리를 하는것은 괜찮지만 엄마가 없을때 하면
다칠수도 있으니까 엄마가 있을때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효도는 부모님을 꼭 기쁘게 해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걱정을 안하게 해드리는것도 효도라고 생각하였다.
다음부터는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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