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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3-1 오유진)
작성자 강유영 등록일 10.06.09 조회수 57

2010년 6월 8일 화요일 날씨: 맑음

<뿌듯한 효도>
나는 오늘 엄마에게 어깨를 주물러 주었다.15분 주물러 주었다.
엄마가 어깨가 다 풀렸다고 좋아하셨다. 손이 무척 아팠지만 엄마가 좋아하시니
나도 기분이 좋았다.앞으로 더 주물러 달라고 하셨다.
효도가 이렇게 1석2조 일줄은 몰랐다.엄마는 매일  우리들을 보살펴 주셔서 어깨가 굳어서 그렇게 아플줄은 몰랐다. 엄마한테는 내가 고맙고 편할 것이다. 난 부모님을 편하게 해 준 겄이다. 앞으로 많이 주물러드려야 겠다. 엄마 어깨를 주므르고 난 뒤 내 느낌은 아~~~~~주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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