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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2-1 우효린)
작성자 홍숙영 등록일 10.05.14 조회수 59

 내가 배탈이 나서 병원에 갔는데 기다리는 동안에 공룡 장난감을  가지고 동생과 놀아 주

었다. 엄마는 나를 보고 웃고 계셨다. 존대말을 사용하여 엄마께 말씀드리니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고 고와지는 것 같았다. 마음도 바르게 되는 느낌이 들

었다. 앞으로도 어른들께는 존대말을 쓰고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스스로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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