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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2-2 박선영)
작성자 우상대 등록일 10.05.14 조회수 66

아빠께 도시락 싸드리기

오늘은 아빠께 도시락을 싸서 드렸다.

그래서 아빠께서 내가 싼 도시락을 드셔서 정말 기뻤다.

그런데 동생이 와서 내가 싼 도시락을 먹었다.

나의 마음은 정말로 좋았다.

다음에 또 도시락을 싸서 우리 식구 모두 모여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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