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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4-2)-정지원
작성자 한조은 등록일 10.04.05 조회수 73

제목 : 효도

엄마와 아빠께서 허리가 아프시다고 하셔서 10분씩 엄마와 아빠를 주물러드렸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께서 칭찬을 해 주셨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효도를 하고 칭찬을 듣고...... 효도를 하고 느낀점은 앞으로도 효도를 많이해서 효도를 많이하는 딸이 되고 싶다고 느꼈다. 효도란? 나도 기분이 좋고 효도를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은것 같다.

앞으로는 나의 힘으로 엄마 아빠의 허리를 아프지 않게 하려고 노력을 할 것이다. 다음번에는 허리 주물르기 말고 다른 것으로 효도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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