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나의 닮은 점

부모님과 나의 닮은 점은 엄마는 나의 귀가 엄마와 닮았고.... 그리고 코는 아빠와 꼭 닮았다.그리고 난 화가 나면 화풀이 한는 것은 엄마와 닮았다.그리고 화를 내면 참지 못하고 분노하는 점은 아빠와 닮았다. 그리고 또 시험볼 때만 침착(?)한 것은 엄마를 닮았다.그리고 물건 같은 것들을 많이 사고 싶은 점은 아빠와 닮았다.또 엄마의 아주 큰 입과 닮았다.

또 엄마랑 똑같이 사진을 찍을때 특히 햇빛이 정면으로 있을때는 원래 눈이 작은데,

햇빛 때문에  눈이 더 작아지는 것도 비슷하다.

그리고 일요일 같은 휴일에 일찍 일어나는 점은 매일 늦잠을 자고 가끔 일찍 일어나는 아빠와 많이 닮았다.

엄마와 아빠는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런 점을 닮고 싶다. 엄마처럼 반에서 1등을 많이하고 엄마처럼 기억력이 좋아지면 좋겠고 그리고 또 엄마처럼 물건같은 것을 잘 찾으면 좋겠다.

그리고 엄마의 안 좋은 점을 닮지 말고 좋은 점만 콕콕 집어 닮고 싶다

이상 5-1 김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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