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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4학년3반노정래),(부모님과나의닮은점)
작성자 노정래 등록일 10.04.06 조회수 63

형이 아빠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나는 엄마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채형도 형이 아빠 내가 엄마를 닮은 것도 같다. 형의 눈은 아빠 입도 아빠 귀도 아빠를 닮았고 코는 엄마를 닮아 코가 오똑하고, 나의 눈은 엄마 귀는 엄마 입도 엄마를 닮았는데 코는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코가 넙적하게 생겼다.내가 엄마를 많이 닮았고 형이 아빠를 많이 닮아서 형이 아빠를 내가 엄마를 닮았다고 다들 말한다. 나는 아빠를 닮았다는 말을 듣고 싶다. 형은 아빠를 닮았다는 말을 들으니까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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