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시절 (3-3송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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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가현 | 등록일 | 09.10.11 | 조회수 | 43 |
나는 어릴 때 먹고 자고만 해서 내가 잘 때 이모들이 꼬집어 봤다고 했다. 그리고 2004년도 내가 5살 때 동생 성현이가 태어났다. 내가 동생 주려고 우유병에 우유를 넣다가 흘려서 엄마 한테 혼나면서 우유를 먹여 주었다고 한다. 지금도 같이 목욕도 하고 내가 아침에 유치원도 보내준다. 하지만 지금은 이제 6살!! 자기도 컸다고 엄마만 좋아하고 아예 나를 무시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너, 내가 키웠거든!! 어딜보고....."라고 말한다. 하지만 엄마는 " 어릴 땐 잘했으면서 왜!더 컸는데도 양보도 안하고!!!"라고 말한다. 그럴 때 마다 난 짜증 난다. 그래도 6살도 애기라서 그런지 울 때, 잘 때 삐질 때가 좀 귀여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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