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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의)어린시절
작성자 구선하 등록일 09.10.11 조회수 39

우리엄마께서 그러시는데 나는 1살때부9개월에 걸었다고한다. 울어도 조금울고 말은 언제 한지잘보르지만 빨리했다고한다. 이건다 할아버지덕분이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컷기 때문에 떠러저 산다. 그래도 토요일마다는 간다.

 

  할아버지,할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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