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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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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2-1 노민지)
작성자 홍숙영 등록일 09.10.08 조회수 46

  난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한다.  이세상에서 제일 좋으신 분 엄마!

  날마다 예쁘게 나를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 내가 잘못했을 때는 많이 혼내시기도 하지만 나는 엄마가 왜 혼내시는지 이해할 수 있다.

  날마다 학교에 올 때도 그렇고 밤에 자기전에도 내 손을 잡고 기도해 주시는 엄마가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효도하는 예쁜 딸이 되어야 겠다.

  나는 학교에 가 있을 때 엄마가 보고 싶을 때도 있다. "우리 엄마는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 생각을 하게 된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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