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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2-1 이충민)
작성자 홍숙영 등록일 09.10.08 조회수 45

  우리 엄마는 나를 사랑하신다.

  나에게 친구처럼 대해주고 나를 위해 공부 잘하라고 학교, 학원도 다니게 해주고 내가 많이 슬플 때 위로 해준다. 나를 많이 사랑해 주는 우리 엄마가 너무 고맙다.

  전에는 집에 오면 엄마가 "충민이 왔냐?"하고 반겨주셨는데 지금은 엄마가 퀼트를 배우러 다녀서 집에 안 계실 때가 많다. 그래서 집에 나 혼자 있어 무섭다. 엄마가 집에 많이 계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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