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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릴시절......;;(5-2반심규진)
작성자 심규진 등록일 09.10.08 조회수 48

나는 어릴때 부모님들이 항상 밖에나가서 일을하셔서... 같이 지내는 시간이 그닥 많지앉았다.  우리집에는 누나들이 많아서 어릴때 누나들은 자신의 모은 용돈이나 저금통을 털어서나한테 먹을거사주거나, 누나들이 다 초등학교~중학교라서 나를 잘챙겨주었다.  그리고 항상 작은누나들은 내가 할께없고, 집에혼자있으면 누나친구들네 집에 같이가서 놀아주기도하였다. 또 큰누나가 친구들하고 지나가면..... 가다가 '배고파?' 라고 하면서 나에게항상 먹을것을 사먹게 돈을주거나, 집에데려가서 사온것을 사와서 나를 챙겨주었다. 나는 유치원~초등학교2학년때까지 누나들이 많이도와주었다. 방학숙제,학원숙제,학교숙제, 등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나를 챙겨주었다. 그리고..... 내가 분평동 2단지에살때 조금더 큰 6단지로 이사를 갔다. 그곳을 이사가서 너무재미있는일이 많았다. 항상 초등학교는 이사를해도 남평초등학교 라는학교만 다녔다. 그리고...... 내가 4학년이되어서 주공7단지에 살면서 아주나쁜 일을 겪엇다. 바로 왕따였다 우리반 4-2반 반장이 나를 왕따를시켰다. 하지만 꼭나에게 그런일만 있지않았다.  내가 아침에 울고있어서 엄마가 내가 걱정되어서 '너 왜 학교안가고울고있니?' 라고 말씀하셧다. 나는 내가 왕따라는 사실을 말씀드렸다. 엄마는 선생님께 '왜 학교생활에서 이런일있냐고?' 물어서 나를 왕따시킨 친구들은 모여서 화해를햇는데, 그 반장은 나를 무슨일인지?? 용서못하는거같다. 또 같은일을 저질럿다 하지만 그 이전에 이미 친구들과 정이있어서 나를 왕따시키지못하고 그 반장을 눌러서 왕따를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과 사이좋은 4학년을 마치고 .............                                             

'성화초등학교' 라는 학교를 보았다. 그리고 내가 이사를 갈 '남양휴튼' 이라는아파트를가보고나서 그쪽으로 이사를하였다. 4학년 2학기 후반에 나는 전학을 와서........소개를하는데....... 옛 분평동 3학년 같은 반이었던 세현이가 있었다.  그래서 세현이가 친구들을 나와 연결시켜주는 선을 만들어주었다. 그래서 지금 5-2반의 2학기 '부반장' 역할을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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