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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시절(5-2 3번 권도현)
작성자 권도현 등록일 09.10.08 조회수 50

나는 청주에서 태어나서 놀다가 팔이 하나 빠졌었다. 그 뒤7살이되서 유치원

에들어가서  재미있게 공부도 하고 재미있게 놀았다. 8살때 용암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놀기도 하고 신났다. 9살때에도 재미있게 공부

하고 좋은 선생님 만나고 좋은 친구도 만났다. 10살때 시력이 안 좋다고 그

래서 안경을 쓰고, 성화초등학교로 이사할 때에는 좋은 친구들과 이별을 하

는 생각에 기분이 안 좋았다. 이사를 와서 또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4학년이

 되서 제일 좋은 친구를 만나고, 내 생에 최고의 5학년 때 좋은 친구들도 만

나고, 착하고 재미있으신 허경일 선생님을 만나서 기분이 급상승하고, 좋아

는  친구들도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지금의 내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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