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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적 시절 5-2반 김용준
작성자 김용준 등록일 09.10.08 조회수 78

나는 1998년 9월 6일 대전에서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청주로 이사왓다.. 집에는 삼촌도 살았는데 이제는 혼자 산다... 2007년에 성화주공2단지 216동으로 이사왓다..그리고 성화초등학교로 전학왓다.. 친구들도 많다...어린적 시절에는 놀다가 교통사고를 당햇는데 뻥소니 당햇다.. 또 담장 넘다가 입술이 터졋다.. 그리고 분수대에서 놀다가 손이 뿌셔질뻔 햇다... 또 에버랜드도 딱 1번 가봣다.. 동물원은 셀수 없이 많이 갓다..... 놀이공원도 수도 없이 많이 갓다. 11살때 수려원때 레프팅도 해봣다.. 또 꽃 축제 도 가서 바닷가 에서 놀아봣다..그리고10살때 고수동굴에 갓다...또 단양에서 사촌들과 여행을 갓다..그리고 1학년때 수학경시대회 에서 금상,은상 을 탓다...11살때 엄마가 간이식 수술을 해서 잠시 엄마가 없이 살았다...또 4학년 중간고사때 평균95점을 맞앗다.또 컴퓨터 자격증 2개를 땃다...또 축구부를 들어가서 축구대회를 나가서 잘햇다.. 서원초등학교에서 축구대회를 열려서 열심히 뛰어서 7골을 넣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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