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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시절(5-2이수형)
작성자 이수형 등록일 09.10.08 조회수 49

나는 1998년 6월 11일에 태어났다..

엄마가 그러는데 내가 배속에 있을 때 발로 너무차서 남자일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여자로 태어났다....

나는 4살때 부터 유치원을 다녔다.... 사실 할머니가 돌보아 주셨는데 2명이라 너무힘들어서 4살때 유치원을 보냈다고한다..

내가 6살때는 애버랜드에 갔는데 내가 길을 일어버렸다... 이건 한순간에 버러진 일이였다...

그래서 어떤 아저씨가 전화를 빌려주려던 순간 엄마가 내옆으로 와서 어디 있었냐고했다...

나는 엄마를 찾아 너무좋았다

그로부터 내가 8살이되던해 나는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1, 2, 3년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나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였다...

그동안 할머니한테 대든것 그런것이 아직도 내 마음에는 한이되어 있다...

장래식을 할때는 나도 몰래 서럽게 울었다..

집에 가는 차안에서도 나는 한참을 울고 밤에 잠을 자지 않고 계속울었다...

하지만 난 할머니는 내 마음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처럼 잘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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