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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릴적(5-1 정유진)
작성자 조현숙 등록일 09.10.08 조회수 64

내가 어렸을 때 아주 갓난아기 때부터 7살 까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

나를 키워주셨다. 너무 감사하다 매일 말썽꾸러기 짓만 했는데..

우리가족은 내가 어렸을 때 부터 여행을 많이 갔었다.

배도 타보고, 동물원도 가고, 놀이기구도 타고 많은 추억있다

우리가족이 자주 가는 곳은 대천 해수욕장 이번 여름에도

갔다가 왔는데 해파리가 많았다 tv에서 보니 여러군데의

바다에서도 많은 해파리가 있다고 했다

우리 외할머니는 강원도에 계신다

멀어서 자주 못 갔었다. 이번에 갔다왔는데 앞으로 자주 가야겠다!!

이렇게 어렸을 때 도 추억이 많았는데 앞으로도 많은 추억을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이렇게  나를 크게 만들어주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께 너무

많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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