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내가 어릴적
작성자 정민호 등록일 09.10.08 조회수 54

난 어릴적 엄마 아빠말을 안들었다.

심부름도 안하고 하라는것도 안했다.

그리고 주면 먹고 자기만 했다.

하지만 이젠 그나마 좀 나아졌다. 

지금은 알아서는 안하지만 하라면은 한다.

이제부턴 하라는것은 하고 말도 안해도 걱정 안하시게 알아서 하고있다.

엄마 아빠 말을 잘듣겠다.

이전글 나의 어릴적(5-1 정유진)
다음글 나의 어릴적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