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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작성자 지재구 등록일 09.09.10 조회수 60

어제  하룻동안 부모님께 해드렸던일을 생각해보면 심부름등을 제외하고는 몇개 없다.

부모님은 나와동생을 위해 많을 것을 해 주시는데 난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했다.

간단한 심부름 밖에 해드리지 못한 내가 부끄럽다.

부모님께서 퇴근하시고 오시면 어께정도도 주물러 드리지 않는다.

진정한 요도란 큰 것이 아니고 부모님을 좀더 재미있게 해드리고 좀더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인데.....

앞으론 조금이라도 더 많이 부모님의 마음을 좀더 편안하게 해드리고싶다.

부모님이 신경 안 쓰시고 나혼자  할 수 있는것을 더 열심히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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