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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정민호 등록일 09.09.10 조회수 61

효행일기 정민호

나는 어제 엄마가 편찮으셔서 약을 같다르렸고 물도 떠다 드렸다. 그리고 엄마의 어께를 주물러 드리고 엄마 주방일을 도와줬다 내가 숟가락하고 밥을 담았다. 엄마는 고기를 구우셨다. 그리고 엄마랑 같이 목살을 먹고서 엄마 책볼때 tv를 보고싶었지만 엄마가 책을 보고계셔서 나는 tv를 보지 않았다. 그리고 아빠에게 포도를 씻어드렸다. 그래서 아빠하고 같이 포도를 나눠먹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도 엄마 주방일을 숟가락을 놓았다. 그리고 준비물을 내 돈으로 샀다. 내가 주로 하는 효도는 별로 없다. 그래서 나는 더 효도를 할겄이다.

내가 할효도는

1.집 청소

2.아빠 어께주물러 드리기

3.엄마 아빠 걱정 안 해드리기다.

이제부턴 효도를 열심히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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