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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백대현 등록일 09.09.10 조회수 85

   오늘 아침에 7시에일어 나서 엄마를  깨웠다.

     엄마는 빨리일어나서 우리 밥해주고 빨리갈수있어서

  좋고 나는 엄마를 깨워서 뿌듯하였다.  

   그리고 나는 더잤다. (졸였기때문.. )

    그리고   다시 일어난다음 내 침대를 청소했다.

   이거를 한번해봤는데 엄마는 매일한다는게 신기하다.

   그래서 앞으로조금씩도와주기로 하였다.

   그리고 밥을먹었다.

 힘들게 일하고 밥 먹은게 꿀맛이었다.

  이런건 처음 먹어 본다 그리고 할일다 하고 학교가고  태권도 가고 집에 와서 집에 와서 밥먹은다음에 내가 설가지를 했다 역시 뿌듯하였다.  근데 앞으로 못해먹겠다... 가시는않할것이다.                         하지만 엄마가 힘들어할땐 도와줄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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