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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박병규 등록일 09.09.10 조회수 116

나는 어머니를 도와드렸다 어떻게 도와드릴까를 생각했다

그리고 어제는 내가 어머니의 어깨를 주물러드렸다.

나는 어제가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내가 어제또 쓰레기를 버렸다.

나는 이제부터 어머니를 도와드리고 또내가 동생과 싸우지않고

어머니의 말씀을 잘듣겠다.

그런데 어제 어머니가 힘들으셔서 내가 일을 대신 하였고 어머니가 나를

칭찬해주셨다. 기분이너무나도 좋았다.

내가어제 일을 했는데 그렀게힘들었다.

나는 어머니가 그렀게 힘들게 일하시는걸 어제 깨달았다.

  그래서 앞으로 나는 어머니를 도와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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