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4-2반 효행일기
작성자 이형훈 등록일 09.05.26 조회수 119

신서연


나는 오늘 엄마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그런데 엄마의 발에는 딱딱한 굳은살이 많이 박혀 있었다. 나는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시는지 알 것 같았다. 나는 앞으로 엄마의 말씀을 더 잘 듣고, 팔과 다리를 자주 주물러 드려야 겠다.

이전글 1-1 효행일기
다음글 효행일기(5학년2반 나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