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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5학년2반 나현아)
작성자 허경일 등록일 09.05.18 조회수 117

  오늘은 내가 한 번도 하지 않은 빨래를 하였다. 처음에는 세탁기로 하려고 했는데, 세탁기 사용법을 몰라서 손빨래로 하였다.

  계속 하다가 손이 아파서 조금 쉬고 하였다.

 언제 시간이 지났는지 2시간 정도 되었다. 벌써 6시가 되어서 빨리 해야겠다는 마음에 화장실에서 뛰었더니 빨래 비누 때문에 넘어져서 아팠다.

  울고 빨래를 했더니 어느새 빨래를 다하였다. 마직막에는 빨래를 깨끗이 널었다. 한 7시쯤에 어머니가 오셔서 빨래를 보시고, 깜짝 놀라셔서 나를 칭찬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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