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안계셔도 언니와 함께 이웃 동생들을 챙기며 밥상을 차려 먹습니다.
밥상머리에서 골고루 먹어야 동생들도 잘 먹게 되니까 제가 모범을 보여야죠!
저의 밥상머리예절은
이웃동생들을 보살펴주는 이웃사랑을 잘 실천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