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인어린이 날은 3·1운동 이후 소파(小波) 방정환(方定煥)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의식을 불어넣고자 하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기 시작해 1923년 5월 1일, 색동회를 중심으로 방정환 외 8명이 어린이날을 공포하고 기념행사를 치름으로써 비로소 어린이날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즐거운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우리 학교 자모회에서는 전교생에게 모자와 다과류를 준비 해 주셔서 즐거운 하루를 기념할 수 있는 행사가 이루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