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8일 화요일 여름과학캠프를 하러가기위해 충주교육지원청으로 갔다.

버스를 타고 8시10분 즈음에 출발했다.

친구와 얘기하면서 가니까 시간이 더욱 금방지나갔다.

대전 신세계에 도착해서 줄을서서 식사 쿠폰을 받고 안으로 들어갔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넥스페리움에 갔다.

우리는 바로 들어가서 밖에있는 작품을 보지 못했다.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니 여러 작품이 보였다.

들어가서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시고 원으로 그림그리기를 했다.

원 그리기를 하고 퀴즈를 풀었다.

퀴즈를 1등으로 풀면 선물을 주신다 하셨는데 아쉽게 1등은 하지 못했으나,노력해서 참가하였으니까 괜찮았다.

퀴즈를 풀고 자유롭게 구경하는 시간이 되었다.

근데 신기한 슈트가 있었다.

워크온 슈트였다.

워크온슈트는 휠체어에만 있어야하는 하는 완전마비 사람들을 위한 슈트였다. 

그다음 로봇은 제트엔진 공기청정기였다.
 

제트엔진 공기청정기는 비행기의 제드엔진을 본따만든거라해서 매우 신기했다.

자유롭게 구경을 하니 벌써 밥을 먹어야하는 시간이 되었다.

밥을 먹고 아쿠아리움에 갔다.

처음 들어가서 물고기를 둘러보았다.

계속 둘러보다가 신기한 물고기를 발견했다.

인디안나이프피쉬라는 물고기였다.

인디언이 들고다니는 칼모양을 닮았다고해서 인디안나이프피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돌아다니다 상어를 보았는데 이름은 시베리안 철갑상어였다.

과학캠프를하며 느낀점은 처음보는 작품과 물고기를 볼수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도 올수있으면 오고싶지만,

출발하는 시간이 너무 일러서 활동하는데 졸려서 활동하기 힘들었었다.

만약에 나중에도 한다면 다시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