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의심 신고 사례가 전년대비 크게 증가* 하였으며, 노로바이러스는 6월까지 지속되는 경향이 있어 지속적인 개인위생 및 환경 소독 관리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신고건수('23.3.) : 4건 → '24년 19건(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

또한,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해 세균성 식중독(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의 발생 우려가 높으므로 식품안전조리 및 보관 등 식중독 예방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사전 예방 교육자료 및 5월 식중독 주의 정보를 붙임과 같이 알려드리니 업무에 참고하여 식중독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